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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 뒤 테니스를 치려 했지만, 아파서 MC를 내고 하루 종일 집에서 잤다. -_-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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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준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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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니스 복귀! 하지만, 몸은 준비하지 않은체 마음만 앞서서 결국 온몸에 알이 베겼다. -_-; 그도 그럴것이 평소 보다 적은 인원이 와서 웜업 잠깐하고선 2시간내내 게임만 했으니까 몸 여기저기서 지명을 저지르는게 정상이지 싶다.

기술쪽을 보자면 한손 백핸드는 여전히 건재. 허나, 포핸드는 좌절까지는 아니지만 여전히 백핸드에 심히 밀린다. (파워, 컨트롤 모두 -_-) 그래도 한때 특훈?을 했던 서브는 나름 쓸만했다. 좌우 컨트롤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성공률이 높으니 게임이 끊기지 않아 심적 부담이 덜했다.

일단은 근육들이 테니스에 다시 익숙해지는데로 회사에서 일주일에 한 두 번씩 서브 훈련을 꾸준히 하려 한다. 사내에 테이스를 치는 사람이 없는데다 회사 옥상에 있는 테니스 코트는 벽이 없어서 혼자 할 수 있는게 서브 밖에 없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나 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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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준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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